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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글로벌 2국, 호주, 레바논,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등 협력국가와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4주년 온라인 기념식 개최

-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글로벌 여성 파트너십 강화’를 주제로
- IWPG의 ‘세계여성평화 선언문’ 선포로 전 세계 여성들 평화운동에 참여하도록 관심과 동참 불러일으켜
- 호주, 레바논,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 20개국 500여명 여성들 참석

2023-05-19(금) 16:04
사진=‘세계여성평화의 날’ 4주년 온라인 기념식 개최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 2국(IWPG, 글로벌국장 이서연)은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4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글로벌 여성 파트너십 강화’를 주제로 지난 29일 오후 8시 온라인으로 20개국 500여명의 여성들이 모인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IWPG 본부(대표 윤현숙)가 주최하고 IWPG 글로벌 2국 대한민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19년 4월 26일 전 세계 여성들이 연대하여 전쟁으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전쟁종식 평화실현’을 기원으로 ‘세계여성평화의 날’로 제정됐다.

글로벌 2국에서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계여성평화의 날’ 4주년 행사에 이서연 글로벌국장의 인사말에 이어 본부 전나형 사무총장의 경과보고, 윤현숙 대표의 기념사 및 ‘세계여성평화 선언문’ 선포 영상을 시청했다. IWPG 홍보대사인 부데 문흐토야 몽골 전 국회의원의 축사, 라미아 엘 에르야니 예멘 전 기술교육부 장관(예멘 평화학교 설립자)의 축사도 진행되었다.


글로벌 2국 협력국가 호주, 레바논,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에서도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4주년을 맞아 오프라인으로 기념식 진행 및 평화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캠페인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각국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기념식의 축하를 더했고, 각국의 여성 지도자들과 회원들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윤현숙 대표는 기념사에서 “4월 26일 ‘세계여성평화의 날’은 민족과 국가,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여성들의 힘을 결속하는 날이 되어 왔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평화는 일시적이고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다시는 무너지지 않을 국제사회에서의 제도적인 접근과 개인과 시민사회에서의 교육과 문화적 측면, 그리고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핵심 요소들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지지와 촉구, 평화교육, 그리고 여성의 연대”라며 세가지 측면을 강조했다.

부데 문흐토야 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 세계 여성들의 지위 향상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IWPG에서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제정하여 기념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 실현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이루어가고 있는 IWPG와 함께 후대에 진정한 평화를 물려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라미아 엘 에르야니 전 장관은 “평화의 세상을 만드는 것은 그 어떠한 것보다 소중하고 숭고하다”며 “지속가능한 평화의 법제화를 위해서는 전 세계 40억 여성들이 평화의 실질적인 해답과 실행력을 갖춘 IWPG와 함께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4주년을 기념해 IWPG의 ‘세계여성평화 선언문’ 선포는 전 세계 여성들이 평화운동에 참여하도록 관심과 동참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 특별협의지위 NGO이며, 글로벌소통국(DGC)에도 등록되어 있는 여성 평화 단체이다. IWPG의 비전은 전쟁으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이며, 이를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 본부를 두고 전 세계 약 110여 개의 지부, 500여 개의 협력 단체와 연대해 활발한 평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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