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2023년 계묘년 첫날인 지난1일 오전6시부터9시까지 광주시 북구 두암동 군왕봉입구 체육공원에서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한 두암2동 전종수동장.한상규자치회장.천병준간사.이애란재무.이주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주민자치회.통장.부녀회.바르게살기협의회.이나영부녀회.이복신통장.노재심통장.최점규.
최해순.임복자.김정숙.김혜정. 양대혁청년회장.조현순.박복덕.김재찬고문.자생단체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군왕봉탐방객들을 대상으로 떡국봉사를 펼치는 등 힘찬 새해 시작을 다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두암2동 자생단체 회원들은 를 비롯 체육공원운동하신분.군왕봉 등에서 새해맞이 행사를 준비해 주민들에게 떡국나눔행사를했다. 또한 관내13개경로당 떡국과 육수전달식 함께했다.

전종수동장인사말 신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을 위한 “신정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시행하여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추운날씨에도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생단체 회원60 여명이 함께해서 너무감사드린다고 했다.또한 한상규 자치회장 이애란재무등 임원진 너무 수고하셨다고 전했다.

경로당 13개 유현종 동직원과 자치회장.위원 직접전달해주는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두암2동 처음 하는 떡국나눔 봉사활동이라 더욱더 열심히 활동했으며,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각종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동장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상생의 가치 창출”을 목표로 두암2동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전했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