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철형기자] 고창군 심원면(면장 표영현)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관내 마을 10개소의 마을주민들과 만나는 찾아가는 마을 좌담회를 열었다.

표영현 신임 면장은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폭우로 인한 산사태 대비 등 여름철 안전행동요령과 민선8기 1주년 성과를 알기쉽게 설명했다.

표영현 심원면장은 “마을 쉬는 날을 맞아 주민들 가까이에서 요구사항을 듣고 군정성과를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가까이에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형기자 sdatv.hona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