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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근 논란 중인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교육 필요

2023-06-05(월) 17:15
사진=어린이 보호 구역에 불법 주차 한 개인형 이동장치. 조규원기자
[단독] 최근 논란 중인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교육 필요

[신동아방송=조규원 어린이 기자]
안녕하세요? ‘신동아방송 어린이 기자‘ 서울상도초등학교 6학년 조규원 기자입니다.

지난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실태를 취재한 기자는, 최근 상도초등학교에서 개인형 이동장치에 관한 안전교육을 실시해서 이에 관한 실태도 취재하고자 기획 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보배드림’ 익명의 제보자가 보내온 것으로, 남산터널에서 역방향으로 한 개인형 이동장치가 나오는 모습입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안전모와 손, 무릎 보호대 등 어떤 안정장치도 갖추지 않고 있습니다.

위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어린이 보호구역안에서 트럭 앞으로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은 여성이 끼어들기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위 사진은 한문철tv에 소개된 전동 킥보드 1대에 3명의 학생이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타고 무단 횡단하는 모습입니다.

서울상도초등학교에서는 최근 학생들의 무면허, 안전모 미착용, 두 명 이상 동시 탑승 금지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13세 미만 어린이 운전 금지,
가급적 사용을 지양하고, 사용 시 반드시 원동기 면허 이상 보유,
안전모 착용,
2명 이상 동시 탑승 금지,
교통신호를 준수하고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통행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자는 실태를 알아보고자, 학교 근처의 ‘장승배기역’과 ‘신대방삼거리역’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이 빈번한 지역을 취재하게 되었습니다.


장승배기역 주변의 불법 주차한 개인형 이동장치들. 조규원기자

취재 결과, 초등학생들은 일반 킥보드를 주로 이용하였고, 중, 고등학생과 성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주로 전동 킥보드를 타고 다니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초등학생들도 다 하는 안전장비를 중, 고등학생과 성인들은 하지 않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기 위해선 반드시 ‘안전 예방 교육’을 준수하고, 귀찮더라도 안전 장비를 갖추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신동아방송 어린이 기자’ 서울상도초등학교 조규원 기자였습니다.

조규원 어린이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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