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신경식기자] 매주 월요일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나는전설이다 2부 8시 30분 이번엔 언제나 청춘, 도전하는 청춘, 영원한 젊은 오빠 임하룡 편이라고 밝혔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코미디 전성기를 이끈 맏형이자 코미디 대상을 두 번이나 거머쥔 인품까지 훌륭한 임하룡!! 유머 1번지와 쇼!! 비디오자키에서 이 나이에 내가 하리, 아후~ 일주일만 젊었어도, 아님 말 고등 수많은 히트 어, 그리고 빨간 양말과 다이아몬드 스텝으로 전국을 웃게 만든 임하룡은 코미디는 기본이고 드라마, 영화, 예능, MC, 뮤지컬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나는전설이다', 녹화중, 좌) 나경훈, 임하룡, 서재경<배우>

특히 영화 월컴투 동막골은 8백만이 넘는 관람객이 들었고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코미디언 출신으로 영화계에 진출한 인물 중 가장 성공적인 장본인이 되었다. MC 나경훈은 임하룡 형님보다 나은 게 있다면 눈이 조금 크다는 것 외에는 넘 볼 수 있는 게 없다고 너스레... 이 행복한 전설과의 만남은 5월 2일 월요일 아침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볼 수 있다,

신경식기자 idskskore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