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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속도 심상치 않다...민주당 거리두기 호소

2020-11-26(목) 17:17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 속도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성주)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쓰기를 호소했습니다.

도당은 25일 호소문을 통해 “청정지역이라 믿었던 전북도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25일 현재 도내 확진자 수는 252명으로 지난 18일 이후 급격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당은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여러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며 “무엇보다 감염원을 파악할 수 없는 n차 감염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도당은 이어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크리스마스, 연말 모임 역시 하지 말기를 당부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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