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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식중독 철저한 예방 당부

- 도시락조리 등 집단 환자 발생 위험업소는 더욱 주의 당부 -

2021-07-19(월) 12:17
사진=도시락 안전관리 포스터 사진입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보건소는 최근 여름철 무더위에 발생 위험이 높은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6~8월 식중독 발생 건수는 연 평균 113건이었으며 전체 식중독 환자의 평균 40%가 이 기간에 발생했다.

또 전문가들은 식중독은 온도와 습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청결한 손 씻기의 생활실천으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70% 이상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둘째,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먹어야 한다. 육류는 7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고 달걀은 생으로 먹는 것을 피해야 하며 조개·생선 등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세척하고,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익혀 먹어야 한다.

셋째, 주방 도구 소독하기이다. 행주와 수세미에서 세균이 번식할 확률이 높으므로 자주 삶아 햇볕에 말려야 하며, 매일 사용하는 주방기구인 칼·도마 등은 사용 후 반드시 뜨거운 물로 소독을 하는 것이 좋다.

넷째, 식재료 보관관리로 식품 구입 시 포장에 흠집이 있거나 뚜껑이 부풀어 오른 제품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변질되기 쉬운 음식들은 구입 후 1시간 이내 냉장 보관해야 하고 만약 48시간 이내에 조리하지 않을 경우에는 냉동보관을 해야 한다.

보건소 이미숙 보건위생과장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여름철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며 “특히 도시락배달 음식점은 다수인이 밀집한 영업장에서 납품하기 때문에 온도, 위생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집단환자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주의를 요한다”고 당부했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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